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3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33개 세 글자:159개 네 글자:225개 다섯 글자:54개 여섯 글자 이상:38개 모든 글자:610개

  • : (1)뒤로 물러감. (2)금품 따위를 물리침. (3)‘튀각’의 방언
  • : (1)안둘렛간 밖에다 딴 기둥을 세워 만든 칸살. ⇒규범 표기는 ‘툇간’이다.
  • : (1)있던 자리에서 옮겨 가거나 떠남. (2)살고 있는 곳에서 다른 곳으로 거주를 옮겨 감. (3)세상을 피하여 숨어서 삶.
  • : (1)방망이나 쇠뭉치로 침.
  • : (1)서울에서 머무르다가 시골로 물러감. (2)벼슬을 그만두고 시골에 가서 농사를 지음. (3)어떠한 경계 밖으로 물러남. (4)쇠퇴한 모양. (5)해가 지고 어스름해질 때. 또는 그때의 어스름한 빛.
  • : (1)‘이황’의 호.
  • : (1)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 (1)부처 앞에 공양하였던 물건을 물림. 또는 그런 일.
  • : (1)벼슬을 내놓고 물러감. (2)장례에서, 나장(裸葬)을 하려고 하관할 때에 시신을 꺼내고 관을 벗겨 치움. 또는 그런 절차. (3)‘굴건’의 방언
  • : (1)임금의 시신을 묻는 광중에 관을 모시고 남은 앞쪽 빈 곳. 죽은 사람과 함께 묻는 그릇이나 악기 따위를 넣은 돌함을 묻는 곳이다.
  • : (1)낡아 허물어짐.
  • : (1)다니던 학교를 그만둠. (2)학교에서 학생에게 내리는 징계 처분의 하나. 가장 높은 단계의 징계로, 학생을 학적에서 지움으로써 학생이 더 이상 학교에 다닐 수 없다. (3)학교에서 그날의 공부나 일을 끝내고 돌아감. (4)현역이나 예비역에 있다가 군역으로부터 완전히 물러난 장교.
  • : (1)싸움터에서 군대가 물러남. 또는 군대를 물러나게 함.
  • : (1)대궐에서 물러 나옴.
  • : (1)민간 신앙에서, 굿을 하여 재앙을 일으키는 귀신을 물리침. 또는 그런 일.
  • : (1)일터에서 근무를 마치고 돌아가거나 돌아옴.
  • : (1)지금은 기생이 아니지만 전에 기생 노릇을 하던 여자를 이르는 말. (2)기한을 물림.
  • : (1)연날리기에서, 상대편의 연을 억누르기 위하여 줄을 팽팽하게 하였다가 갑자기 통줄을 주어서 연 머리를 그루박게 하는 일.
  • : (1)‘도끼’의 방언 (2)‘토끼’의 방언
  • : (1)단체에서 나감.
  • : (1)쇠퇴하여 결딴이 남. (2)낡아서 무너지고 떨어짐.
  • : (1)물러가서 명령을 기다림.
  • : (1)‘툇돌’의 북한어.
  • : (1)물러나서 진을 침. (2)물러나 숨음.
  • : (1)지방 관아에서, 수령이 잘 때 등불을 끄던 일.
  • : (1)‘뜰’의 방언
  • : (1)낡아서 무너지고 떨어짐. (2)지위나 수준 따위가 뒤떨어짐. (3)사상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뒤떨어지고 낙후해짐.
  • : (1)꼭대기가 무너져 떨어지려고 하는 파도.
  • : (1)툇기둥과 안기둥에 얹는 짧은 보.
  • : (1)지방 관아에서 구실아치와 사령들에게 물러가도록 허락하던 명령. (2)늙은이로서 썩 많은 나이. 또는 그런 나이가 된 사람.
  • : (1)늙어서 벼슬에서 물러남. (2)뒤로 물러날 길.
  • : (2)엽록체의 녹색이 퇴색하여 연하게 되는 일.
  • : (1)퇴직한 관리.
  • : (1)말이 갑자기 죽음. (2)마술(馬術) 경기에서, 말이 도중에 갑자기 몸을 움츠리고 움직이지 않음. 또는 그런 일.
  • : (1)늙고 기운이 쇠한 데가 있음.
  • : (1)툇마루로 드나드는 문.
  • : (1)윗사람이 쓰다가 물려준 물건. (2)퇴박맞은 물건. (3)어떤 직업에서 물러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4)버려야 할 찌꺼기. 또는 쓰다 남은 헌 것.
  • : (1)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물리치거나 거절함. (2)‘미끌도박’의 방언
  • : (1)‘튀밥’의 방언
  • : (1)‘토방’의 방언 (2)‘뜰’의 방언 (3)과거(科擧) 시험장에서 물러나던 일.
  • : (1)‘텃밭’의 방언
  • : (1)‘표범’의 방언
  • : (1)허물어진 벽. (2)‘흙벽’의 방언
  • : (1)병사들이 물러남.
  • : (1)뒤로 물러감. (2)정도나 수준이 이제까지의 상태보다 뒤떨어지거나 못하게 됨.
  • : (1)진상물을 바칠 시기를 놓침. 또는 그런 일.
  • : (1)화분에서 물린다는 뜻으로, 화분에 심은 화초를 뽑아 땅에 옮기어 심거나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말똥 따위를 쌓아서 썩힌 퇴비.
  • : (1)풀, 짚 또는 가축의 배설물 따위를 썩힌 거름. (2)쇠퇴하여 무너짐.
  • : (1)벼슬을 내놓고 물러나 은둔하고 있는 선비. (2)낮은 벼슬아치나 구실아치가 직위를 내놓고 물러나던 일. (3)벼슬아치가 정한 시각에 사무를 마치고 물러 나오던 일. (4)승려가 다시 속인이 됨. 또는 그런 일. (5)회사에서 퇴근함. (6)회사를 그만두고 물러남. (7)물러나서 머무름. (8)기숙사나 관사(官舍), 병사(兵舍) 따위에서 나감. (9)물러나서 생각함. (10)낡아서 허물어진 가옥.
  • : (1)모였던 것이 흩어짐. (2)흩어져 달아남. (3)고환이 붓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음식상을 물림. (2)혼인 잔치 때에 큰상을 받았다가 물린 뒤에 상을 받은 사람의 집으로 음식을 싸 보내는 일. (3)첫서리가 상강을 지나서 늦게 내림. 또는 그 첫서리.
  • : (1)빛이나 색이 바램. (2)무엇이 낡거나 몰락하면서 그 존재가 희미해지거나 볼품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토색’의 방언
  • : (1)물러서는 더위라는 뜻으로, 점차 누그러지는 더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앉았던 자리에서 일어남. (2)회의장에서 회의를 마치기 전에 자리를 뜸. (3)돌을 높이 쌓음. 또는 그 쌓인 돌. (4)빙하에 의하여 운반되어 하류에 쌓인 돌무더기.
  • : (1)제사를 지내고 제상에서 물린 음식. (2)궁중에서, 임금이 수라상에서 물려 낸 음식을 이르던 말.
  • : (1)사태를 이루어 굴러떨어지는 눈.
  • : (1)두려워서 뒤로 물러남.
  • : (1)성에서 물러남. (2)국악에서, 흘러내리는 소리나 꺾는소리.
  • : (1)세력이나 기운, 사업 따위가 약화됨. 또는 그런 세력. (2)어떤 세력이 뒤로 물러남. (3)쇠퇴하는 형세.
  • : (1)소원(所員)이 퇴근함. 또는 그 직을 그만두고 물러남. (2)요양소ㆍ연수소ㆍ훈련소 따위에서 요양ㆍ연수ㆍ훈련 따위를 마치고 나옴.
  • : (1)승려가 다시 속인이 됨. 또는 그런 일. (2)쇠퇴하거나 문란한 풍속.
  • : (1)물품을 물리쳐 도로 보냄. (2)소송을 받지 아니하고 물리침. 또는 그런 일.
  • : (1)‘토시’의 방언 (2)물이 빠지거나 밀려 나감. 또는 그 물. (3)수구(水球)에서, 반칙을 한 선수가 경기장 밖으로 물러 나오는 일. 구기 경기에서의 퇴장에 해당한다. (4)일정한 목적에 쓴 다음 버리거나 흘려 보내는 물. (5)후퇴하여 지킴. (6)시주하는 가사(袈裟)를 받아 가짐. 또는 그런 일.
  • : (1)기숙사나 하숙집, 호텔 따위의 숙소에서 나옴.
  • : (1)관청에서 나와 집에서 밥을 먹음. (2)공직에서 물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밥을 다 먹은 다음에 상을 치움. (4)물러나서 쉼.
  • : (1)관계하는 일에서 몸을 빼고 물러남.
  • : (1)방이나 교실, 병실 따위에서 물러 나감.
  • : (1)어두운 것을 물리친다는 뜻으로, 사물에 어둡고 어리석은 사람을 물리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남에게 사양하고 물러남.
  • : (1)어떤 일에 종사하다가 물러남. 또는 그런 사람이나 물건. (2)현역에 있다가 완전히 물러남. 또는 그런 일.
  • : (1)‘퇴연하다’의 어근. (2)‘퇴연하다’의 어근.
  • : (1)열이 내림.
  • : (1)‘토렴’의 원말. (2)물들였던 물건의 빛깔을 도로 빨아냄.
  • : (1)뒤로 물러나서 가만히 틀어박혀 있음. (2)활기나 진취적 기상이 없게 됨. (3)뒷걸음질을 침. (4)병영(兵營) 밖에서 사는 장교나 부사관이 병영에서의 일과를 끝내고 밖으로 나옴. 또는 그런 일.
  • : (1)낡아서 허물어진 가옥.
  • : (1)쇠퇴하는 기운.
  • : (1)일정 기간 병원에 머물던 환자가 병원에서 나옴. (2)허물어진 담. (3)‘툇마루’의 방언
  • : (1)임금의 자리에서 물러남. (2)관리가 그 직위에서 물러남. (3)위치를 뒤로 물림.
  • : (1)‘폐유’의 북한어.
  • : (1)직임에서 물러나거나 사회 활동에서 손을 떼고 한가히 지냄.
  • : (1)‘툇마루’의 방언 (2)반듯하게 있던 것이 흐트러지고 느즈러지며 헐렁하여짐. (3)기분이나 규율 따위가 해이하여짐.
  • : (1)직무를 그만두고 물러남.
  • : (1)비교적 높은 직책이나 임무에서 물러남.
  • : (1)상납한 포목의 품질이 낮은 경우에 물리치는 뜻으로 그 귀퉁이에 ‘退’ 자를 찍던 일. 또는 그 글자.
  • : (1)물러나 숨어 있음.
  • : (1)사헌부에서 소장(訴狀)을 기각하여 도장을 찍어서 되돌려주던 일. (2)어떤 장소에서 물러남. (3)회의장에서 회의를 마치기 전에 자리를 뜸. (4)연극 무대에서 등장인물이 무대 밖으로 나감. (5)경기 중에 선수가 반칙이나 부상 따위로 물러남. (6)물러나서 자취를 감춤. (7)물건이나 화폐 따위를 쓰지 않고 묵혀 둠. (8)‘토방’의 방언
  • : (1)많이 덮쳐져 쌓임. 또는 많이 덮쳐 쌓음. (2)암석의 파편이나 생물의 유해(遺骸) 따위가 물이나 빙하, 바람 따위의 작용으로 운반되어 일정한 곳에 쌓이는 일.
  • : (1)파산하여 살림이 다른 사람에게로 넘어감. (2)일이 바뀌어 나쁘게 됨. (3)불교를 믿는 마음을 다른 데로 옮겨 본디의 하위(下位)로 전락함.
  • : (1)곤충의 넓적다리 부위의 마디.
  • : (1)많은 매장을 가지고 있는 상가나 백화점 따위에서 가게를 빼는 일. (2)가게에서 사람이 물러나 나오거나 나가게 만드는 일.
  • : (1)법정에서 물러남. (2)기한을 뒤로 미루어서 정함.
  • : (1)벼슬아치들이 조정의 조회에서 물러나던 일. (2)기운, 세력 따위가 줄어듦. (3)조수의 간만으로 해면이 하강하는 현상. 또는 그 바닷물. 만조에서 간조까지를 이르며 하루에 두 차례씩 밀려 나간다.
  • : (1)앉았던 자리에서 일어남.
  • : (1)툇간에 딸린 기둥. (2)제사를 지낼 때에, 초헌(初獻)과 아헌(亞獻)으로 올린 술을 물림. 또는 그 술. (3)붉은 옻을 두껍게 바르고 그 위에 무늬를 새기는 일.
  • : (1)‘토방’의 북한어.
  • : (1)현직에서 물러남.
  • : (1)군대의 진지를 뒤로 물림. (2)한 집단을 이루는 구성원 전체나 그 책임자가 물러남.
  • : (1)바치는 물건을 물리치는 일. 또는 그 물건.
  • : (1)물건을 창고에서 내어놓음. (2)군대의 영창에서 풀려남. (3)벽 밖으로 쑥 내밀도록 물려서 낸 창. (4)창문을 밀어서 엶. 또는 그렇게 여는 창문.
  • : (1)물리쳐 도로 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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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퇴로 끝나는 단어 (183개) : 연식 주퇴, 전방각 후퇴, 일퇴, 기능 감퇴, 념퇴, 격퇴, 석퇴, 고퇴, 역퇴, 즐퇴, 조퇴, 자퇴, 돌퇴, 정신 기능 감퇴, 산림 쇠퇴, 병퇴, 노퇴, 환퇴, 앞물림퇴, 감퇴, 건축 후퇴, 후퇴, 좌골 대퇴, 중도 사퇴, 누퇴, 서식처 쇠퇴, 자진 사퇴, 탈퇴, 화퇴, 정년 은퇴 ...
퇴로 끝나는 단어는 18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퇴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3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